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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 인프라 확충 현황 총정리 전기차로 장거리를 다니는 분들이라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입니다. 다행히 2026년 들어 관련 사업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최근 발표된 사업자 선정 소식과 정책 변화를 중심으로 현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채비, 한국도로공사 충전사업 2년 연속 수주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 채비가 한국도로공사의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충전소 구축 사업(2단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3단위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면서, 기존 영남·호남권 중심이었던 고속도로 충전망이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다음과 같습니다.서울·경기: 여주(강릉)·용인(강릉) 휴게소강원, 충북, 대전·충남,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2026. 9. 5.
전고체 배터리, 진짜 전기차 게임체인저일까? 2026년 최신 현황 총정리 전기차를 알아보다 보면 꼭 한 번은 마주치는 단어, '전고체 배터리'. "충전 10분에 1,000km 주행"이라는 자극적인 문구와 함께 등장하곤 하는데, 실제로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전고체 배터리란?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 액체 전해질을 사용합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이 액체 전해질을 고체 소재로 바꾼 것이 핵심입니다. 액체가 빠지면서 화재 위험이 크게 줄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모두에서 이점이 생깁니다.여기서 소비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반고체(semi-solid)'와 '전고체(all-solid-state)'의 차이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액체 전해질 비율이 5~15%면 반고체, 0%여야 진정한 전고체로 구분합니.. 2026. 9. 3.
2027년 전기차 보조금,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다 (예산 2조 1403억 원) 정부가 내년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소식인데요, 오늘(9월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예산 얼마나 늘었나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027년 전기차 보급 예산은 2조 1403억 원으로, 올해(1조 6114억 원) 대비 32.8%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물량도 올해 30만 대에서 내년 43만 대 수준으로 약 13만 대 늘어날 전망입니다.차종별로 얼마나 늘었나전기승용차: 올해 26만 대 → 내년 36만 8천여 대전기화물차: 올해 3만 5,837대 → 내년 6만 1천 대전기승합차: 내년 신규로 4,700대 규모 편성다만 차량 1대당 지급되는 국고 보조금 자체는 승용 전기차.. 2026. 9. 2.
전기차 겨울철 배터리 관리법, 이것만 알아도 주행거리 지킨다 기온이 떨어지면 전기차 배터리의 화학 반응 속도가 느려지면서 실제 사용 가능한 에너지량이 줄어듭니다. 겨울철에 평소보다 주행거리가 20~30%까지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고장이 아니라 배터리 특성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그 손실 폭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왜 겨울에 주행거리가 줄어들까리튬이온 배터리는 저온에서 내부 저항이 커지고 이온 이동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 때문에 같은 배터리 용량이라도 꺼낼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여기에 히터·열선시트 같은 난방 장치가 전력을 추가로 소모하면서 체감 주행거리 감소가 더 커집니다.실전 관리 팁1. 출발 전 예약 충전과 예열을 활용하세요 차량이 충전 케이블에 연결된 상태에서 실내 예열(프리컨디셔닝)을 하면, 배.. 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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